Orange Comme Le Soleil

(Verse2)-하야테
빛도 안 드는 창가 여기는 마치 jail
어제 남은 술을 들이켜 like 마취제
she calling me
나 지금 밖인데 뭐해? 나와 시내
and i say
아니 괜찮아 잘 놀아
난 혼자가 더 나아
and she say
혹시 왔어 burn out?
아니 그런 거 아냐 걱정 마
전활 꺼놓고 난 다음 머릿속을 정리해
하나, 둘, 셋, 넷
돌이켜보니까 참 많은 실수들을 했네
매 순간이 내게 제일 중요할 때인데
또 혼자 남아 이런 생각만 되뇌어
다시 phone을 켜면
she calling me again
그냥 네가 올래?
이기적인 놈이라니
곧 비 온대

-Lyrics By 최웅림 (CHOIWOONGLIM)/하야테
-Composed By 최웅림 (CHOIWOONGLIM)/하야테/KEVIN
-Arranged By 최웅림 (CHOIWOONGLIM)/KEVIN

4. 나홀로집에 (Feat.하야테)

完 (short song)

✣ music/vocal
zenn

✣ illust
しめじ ( https://piapro.jp/t/11uG )

；

𝐲𝐨𝐮𝐭𝐮𝐛𝐞 www.youtube.com/@wpsswpss
𝐢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www.instagram.com/wpsswpss

흰 숲 속의
회오리가 나를 끌어당기고 있어
숲 속이
나의 심장 박동으로 가득차게 돼

몽롱한 그 소리는
차가운 기억이 서려 있었다

내 두 귀은 얼어서
그대로 산산조각나 버렸다
이젠

#자작곡

숲의 심장 박동

✣ music/vocal

zenn 

✣ illust

誠蓮セレン( piapro - Seiren34shibe )

；

𝐬𝐨𝐮𝐧𝐝𝐜𝐥𝐨𝐮𝐝 https://soundcloud.com/wpsswpss
𝐢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https://www.instagram.com/wpsswpss
𝐭𝐢𝐤𝐭𝐨𝐤 https://www.tiktok.com/@wpsswpss

；

쪼개진
빛의 조각을 하나 둘 모아
우주에 바쳐서 별이 돼 

바다에
던진 사람들의 주마등을
다 주워 모아 저 별에게

깨진 파도 소리는
밟아서 하얀 피로 물들어

깨진 기억 소리는
밟아서 우주가 돼

저 우주에 뛰어든
너와 나는 
손을 잡고 별 사이를 헤맸어

이젠
넌 떠다니는 별의 조각이 된 거야

더 이상 느낄 수 없었던 세상 속에
더는 보이지 않아
안녕

심연애 좀더 맛있어졌어요 님들아

あめ、いたいどめ、ゆめ
 愛を交わした大きなベット
大人の後ろに隠した私
壊れたこころに薬を入れて
君は言った
私逃げちゃった

夢の中痛くて
眠り怖くて
アメを食べたら君が出るから

「泣いてもいい」
「離れないでよ」
私無理だよ、、、

何かを愛することなんて、、

怖いから、嫌われること
君をそばに置いたくて逃げちゃった
君の声が遠くなるたび
胸の中で、何かが叫ぶ
いつか君と笑って、笑うことを
望んで生きを続ける

生きること
全て嫌いよ
もう泣かないよ
私平気よ

最初から無理だった
声も届かないこのまちで
放置した夕食と絶えない悪夢が追い詰めた
薬が効いたから
終わりが近いになった気がする
君が隣にいる気がして
もっと体温を感じたくて

君は一緒に地獄へ行こうという話をした
僕はただ、君の幻を追い続ける
君の腕に触れて
嫌なこと全て忘れて
今日で世界が終わりでも
忘れないように抱きしめて

見つけた、いちごの甘い味を
覚えた、それは間違いだと
君がおしえたその愛がただ、私を生かす
「間違いものは全て忘れ未来に行こう」
「僕が君を守るよ」

愛してる
私、枯れても
君がいるから
私平気よ
またね

突然、君が隣にいる気がして
思いたくなかった
知らない人と話すことも上手くなっている 言葉をちょうだい 残花、君がくれたその花弁を食べた
まだ、枯れない
もっと
愛を乗せて
もう夢は終わるから

さよなら

( piano ver. ) 끝이 없는 길을 헤맬게 나를 기다려

ze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