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 허피Band live ver
시간은 아름답게 흘러가지만 그 사이에 멈춰서 색을 잃어버린 나의 요즈음에 관해 쓴 곡입니다.결국 또 2022년 새해가 되었네요. 이전에는 나의 일년을 또 어떻게 채울까 생각했던 시기였지만코로나 때문인지 요즘은 뭔가 지난간 날들, 작년의 연장선을 사는 느낌입니다.어느순간부터 살아가는게 아니라 살아 지고있는 저의 마음을 밴드사운드로 재즈와 섞어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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