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rasaii강림

I've been losing 
Oh .. why?
돌아가기 싫어
혼자 울던 밤
이 세상에 치여
홀로 남은 이 방
나가야만 해
다치더라도 저 밖

I don't wanna do this anymore
깨부숴야 해 내가 살던
이 곳에서 나갈래 
후회는 안할래 늘 잃어왔기에 더욱


Running out the time
I said Running out the time
돌아가지 않아
죽으려고 했던 밤
Running out the time
I said Running out the time
잊고 싶지 않아
내가 꿈꿔왔던 나를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를
이 발걸음만이 위로해주네 나를
어른이 되게 만드네
거리 위에 취한 채 잠든대도

I don't know why I'm still here
아플 걸 알면서도 다시 서있지
몇 번이고 무너질 것도 알지만
이젠 돌아갈 수 없어 내 좁은 방

이뤄내고 싶어 자랑이 되고 싶어
다시 한번 웃으면서 잠에 들고 싶어
전부 잊고 싶어 모두 잊고 싶어
내 몸에 불을 질러 이 악몽까지 지워

LOST!

Prod Kolji
Lyrics, M&M zae2yee



Hook )

너가 밤 샐 때 난 돈을 세고있어
그녀한테 가 난 그녈 가지러
You are bad bitch 근데 넌 sexy
I'm obsessing  그러니 tell me 

너가 밤 샐 때 난 돈을 세고있어
그녀한테 가 난 그녈 가지러
You are bad bitch 근데 넌 sexy
I'm obsessing  그러니 tell me 

Verse 1 )

나도 몰라 난 항상 너에게 집착해
널 좋아한 모자란 새끼라 미안해
사과는 받아줄래 많은 건 안 바랄게
음침하게 보여도 난 널 너무 좋아해

아무리 해메도 넌 대체불가해
결국 못 잊는 상태
나만의 세상 속에서 난 살아갈래
현실은 다 차갑네 이제서야 깨닫네

Hook )

너가 밤 샐 때 난 돈을 세고있어
그녀한테 가 난 그녈 가지러
You are bad bitch 근데 넌 sexy
I'm obsessing  그러니 tell me 

너가 밤 샐 때 난 돈을 세고있어
그녀한테 가 난 그녈 가지러
You are bad bitch 근데 넌 sexy
I'm obsessing  그러니 tell me

obsessive (kolji)

chemical

250802

"악마" 라는 것을 책에서 조사해 봤는데.....가장 그것에 가까운 생물은 역시 인간이라고 생각해.....
-오른쪽이-

본성 (demo)

케엄령 +++ feiz

Prod @kosfinger

소버도즈: 니네 랩 진짜 못해

이틀 만에 뭘 만든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아픈 거 같애
넌 깔게 안 돼, 리키형, 에스티아벨, 내가 라임을 알려줘야 돼?
랩으로 할 거면 잘하든가 해, 이 새끼는 무슨 하고 있어 아헤가오
꼴 보기 싫다는 뜻이야 바로, 왜 나왔어 세상에?
네 옆에는 영포티 회장님, 가사 못 쓰는 거 보니 그냥 장님
여기엔 하나 없어 니 자리, 에이즈? 그 새끼랑 가버려 화장실
병신 무리 모아서 smoke them~ 근데 사실 나는 비흡연자
니 무개념 팬이나 돌봐 패드립 할 시간에, 툭하면 엄마
툭하면 긁혀, 멘탈은 말랑말랑, 너무 "약한" 너의 가사
내가 가사도우미를 해줄 수도, 아님 전담 선생님을 해줄 수도
혹시 알긴 하니? 대한민국 수도 ㅅㅂㅋㅋ

(소희가얀덱스에검색하는소리)

같은걸 해도 다르다고? 확실히 더 못하긴 하더라고
소희성애자로 변해서 따먹어, 라임도 박자도 병신인 넌 아녀 래퍼
Don't make some noise,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냥 음지인 팬들과 함께
팔로우 걸었다가 끊었다. 나랑 친해질려고 했다가 다들 실패
한별이 형은 나가 있어, 형은 완전 보살이였어 uh
영아이스, 엄재윤이도 나가 있어, 살짝 랩 실력만 늘려 uh
소희야 넌 그냥 들어와라, 소위 말하자면 넌 그낭 병신 uh
못 들어주겠어 정신병 같은 니 음악
장난질 좀 했다 개새끼야, 나는 폰을 보고 너는 porn만 보지
절대 안 놀아 멘헤라 애들이랑.. 이 뭐 프리스타일로 대충 쏘지
우진아 우울해하지는 마, 니 얘긴 나중에 더 해줄게
그때까지 심심할 테니까 하던 대로 성희롱 계속해

(페이즈 형님의 형토링)

ㅗㅗ

소희야제발죽어

250625

다시 자란 손톱 끝이 날카롭다
이때만 지나면 널 지우려다가
다시 잘라내야해 
맛이가 꿈에서까지 
나타나는지 그날의 하루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못한다
5월은 괴로워 어찌 해야할지 몰라서
누군갈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찰나 였지만
젊음은 짧았지만  
이 순간 조차도 너의 인기만은 식지않아
여름은 참 매정하다
뜨거웠지 생각이나
참 짧은 순간이였지만
오늘도 마음엔 디딜틈도 없이
고통과 고독만이     

열손가락에 한나씩 칠해 검정색으로 
이것만 지워지면 같이 잊혀졌음해 
영원과 찰나의 만남은 이렇게 끝나
oh baby 다시 찾아오는 다른 여름속에서 헤엄친다

다가오는 내일은 그냥 멀리 떼놔 버려
네가 내게 주었던 흔들림은 못 잊어도
다가 오는 계절에 다시 추억을 만들어
그렇게 종일 무뎌지길 바란채 이렇게

5월

midori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