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02. MBTI (Feat. Lee Agong, NOIDEACHILD) (Prod. Flexus)
Vocal by. DT🇰🇷, Lee Agong, NOIDEACHILD
Lyrics by. DT🇰🇷, Lee Agong, NOIDEACHILD
Composed by. Flexus
Mixed & Mastered by. peridot_


[Hook]
TRAP가 새꺄 내 MBTI
병신은 못돼 더 이상 
인정했지 거의 다
DT 얘는 너무 개새끼야
새깅 안해도 내 바지 흘러내려
트랩으로 보면 내가 니 애비인가
좆달린 푸씨래퍼들 
그 날 처럼 365일 언제나 예민하지 

[Verse 1]
TRAP가 새꺄 내 MBTI
내 꼴리는대로 해 하나도 안미안
나더러 묻지 너 뭐하는 놈이야
넌 그것도 모르고서 내게 덤비다니
이 새끼들 하고는 절대로 말도 안섞어
니가 누가 됐든지 나 건드린다면
예외도 없이 다쳐 넌
싹 다 잡아쳐넣어 이 약쟁이새끼들
더이상은 말도 제대로 못하지
근데 나도 얘네 음악 듣고 자란게
묻어 나오는게 살짝 괴로운 사실
너흰 피해자코스프레 해 마치 퀸와사비
니가 선택한 섹스어필이 니 밥줄 
이제와서 억울하다 지랄하니

[Hook]
TRAP가 새꺄 내 MBTI
병신은 못돼 더 이상 
인정했지 거의 다
DT 얘는 너무 개새끼야
새깅 안해도 내 바지 흘러내려
트랩으로 보면 내가 니 애비인가
좆달린 푸씨래퍼들 
그 날 처럼 365일 언제나 예민하지

[Verse 2 / Feat. Lee Agong]
내 type istp
하기싫음 안해
like 김치년보다 뻔뻔해
걍 시기 질투만 가득한 짬지를
찢고서 직진
허구한날 get that chain
닥치고 빨아 그 카페인
아무것도 모르고선
하루종일 끊임없이 말하겠지
trap trap trap trap
trap call in my phone
벨소리부터가 힙합인 몸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 시발아
푸씌련 내 말에 
왜 자꾸 달어 토
개 같은 대꾸는 됐고
몸에 안 배인 놈
접싯물 처박어 코
좆병신 기믹에
BB 쳐바르니 야망도 없고
절대로 못벌지 돈

[Hook]
TRAP가 새꺄 내 MBTI
병신은 못돼 더 이상 
인정했지 거의 다
DT 얘는 너무 개새끼야
새깅 안해도 내 바지 흘러내려
트랩으로 보면 내가 니 애비인가
좆달린 푸씨래퍼들 
그 날 처럼 365일 언제나 예민하지

[Verse 3 / Feat. NOIDEACHILD]
TRAP는 아니고 내 MBTI 는 VVIP
피 아직 끓는 중이니깐 건드리지마 
회피는 하지못해 시간이 지나도
바라지마 나는 가수가 아녀
새깅을 안해도 벌스는 hyper 
할말이 많아도 한번은 참아
가만히 안 두면 단번에 갈겨 woah
LET’S GO 진짜 trapper는 어딨어
왜 또 CLUB에선 입구컷 길거리 헌팅 까이지 멋이 없어
LET’S GO 진짜 rapper는 어딨어
대충 불러 낸 곡이 이 새끼 커리어 하이니 걸러 버려

[Hook]
TRAP가 새꺄 내 MBTI
병신은 못돼 더 이상 
인정했지 거의 다
DT 얘는 너무 개새끼야
새깅 안해도 내 바지 흘러내려
트랩으로 보면 내가 니 애비인가
좆달린 푸씨래퍼들 
그 날 처럼 365일 언제나 예민하지

02. MBTI (Feat. Lee Agong, NOIDEACHILD) (Prod. Flexus)

Mixed/Mastered by 김혜중
Prod. Black Eagle beats

김혜중 이름 세글자와 맞바꾼
NoDoFF 앞에 내세워 만든 작품들
후회 안하다고 하면 거짓말
완벽주의에 빠져 못해 난 판가름
얼굴 안 보였다는 말에 맞말추
그렇다고 탈바꿈 시켜준 GG 절대로 안 버려 의심의 싹 끊어 싹둑
상상이 안돼 미래 혹시 박을지 말뚝
아님 여전히 싸클 음악 감상 중
입대 3일 전에 번개 새벽 1시에 쓰는 노래
올라갈까 아니면 또 다시 미공개 n번째 미공개
재생목록에는 벌써 몇 곡이 절반은 다 짜여진
상태로 흐지부지 된 나의 믹스테이프 이제는 어쩌지 이제는 어쩌지

아무튼 모르겠고 내 흔적을 남겼나 도움 받은 적은
셀 수 없이 많은데 내 덕을 받은 사람 아마 없겠지
항상 적당히 아는 척을 하는 습관이 되어버린 내 버릇
스쳐지나간 많은 인연들 내 지분은 피할 수도 없겠지
뭐 어찌 됐던간에 내 흔적을 남겼나 도움 받은 적은
셀 수 없이 많은데 내 덕을 받은 사람 아마 없겠지
항상 적당히 아는 척을 하는 습관이 되어버린 내 버릇
몇 명을 만나도 끄덕끄덕 내 지분이 아마도 크겠지

D-3 실감이 안돼 많이
아직까지도 아리까리한 이 기분은 언제까지 갈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중 앞 이빨이라도 박살내 만들어 버릴까
내 알리바이 라고하면 안되겠죠
솔직히 말해 fosho 아무생각도 안들어
간단히 머리 밀고 즐겁게 갔다가 오면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 그렇게 훈련소 밤은 깊겠지
많이 우려먹은 단숨에
어쩌면 업보지 날아간다 군대
진지한 고민 챙겨먹을까 회춘제
그렇게 하기엔 또 다른 나의 문제
스물 살 지나도 덜 익은 어린 내 정신
여전히 발성이 안 잡힌 마음에 안 드는 목소리
첫인상과 다를 바 없이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거리감
어쩌면 머리 밀고 서둘러 입대하는 것이 정답

아무튼 모르겠고 내 흔적을 남겼나 도움 받은 적은
셀 수 없이 많은데 내 덕을 받은 사람 아마 없겠지
항상 적당히 아는 척을 하는 습관이 되어버린 내 버릇
스쳐지나간 많은 인연들 내 지분은 피할 수도 없겠지
뭐 어찌 됐던간에 내 흔적을 남겼나 도움 받은 적은
셀 수 없이 많은데 내 덕을 받은 사람 아마 없겠지
항상 적당히 아는 척을 하는 습관이 되어버린 내 버릇
몇 명을 만나도 끄덕끄덕 내 지분이 아마도 크겠지

I never regret mom my passed over
Regrettable life

Tiny boy was premature,
He grown too fast up than his life

Exhaust over, betrayed of all,
So he just fall on the ground

Bow down bow down
Confess boy

Then you'll go to utopia

내 인생의 첫 번째 기억
모체의 품에 안겨 들리는 청소기 소리

Im not talkin about that fucking
lonelness shit
하지만
그나이에 어떻게 벽지의 pattern을 꿰고있었는지

두번째는 차갑고 트인 복도의 한켠
젖은 머리칼과 드러난 하체가 만드는 향연

재수도 없지 소년은 옆옆집 아주머니께
이율 설명하고 제곱되는 상처

세번째는 모체와 나의 세상의 palette의
삐걱거림을 동반한 기괴한 언성의 높임

나를 10달이나 품고있던 존재가 하기엔
너무 가혹한 language from pupil

Suicide suicide
핏덩이를 안고 뛰어내린
그날의 엄마는 carcass

I don't matter

그날 죽었던 소년의 꿈은
대통령이였지

나의 결핍 따윈
상관없던 parents
난 매를 벌어서 채우고 메운걸
게우고 또

“왜?”

질문 던지고 스스로 답하길 반복하다
쓰러지면 형이 구멍을 기워내고

Im tryna understand unfair situations
그 때 부터 들은 go back의 hook 이Meditation

Nah, it's just of shelter or shit
도망칠 수가 없던 소년은 제발로 돌아왔으니

Im independent boy since
I was twelve plus half

Get triple extra pump for his life

Music is a drug
Sniff it like it name it like

Pool boy,
Look down look down

You're here until you die

Stop pray to god
thats waste of time
Sweet jesus made you like this

So I never expect
이젠 니네 좆만한 성의는 빈껍데기에
못미쳐

미디어로  세상을 배운 자들이
병원이 아닌 꼭대기로 가니까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너네는 나를 헐뜯고
때리고 짓밟고 내리깔고
배신하고 걷어차고

니가 뭘 알어
니네가 뭘 알어

니네가 뭘 알어 

씨발 니네가 뭘 알어

구원

Verse 1) 전도경
굽은 그녀 등에 업혀 지냈던 시절을 어떻게 잊어
내 볼을 감싼 주름졌던 손의 향기가 
아직까지도 배있어
아무 것도 모른 채 당신을 엄마라 불렀던 때
홀로 남겨졌던 나를 꽉 껴안고 
당신은 울고 또 울었었네

따뜻했던 그 품이 
아무 생각없이 나는 좋기만 했어
그런 날 위해 무딘 몸을 
억지로 깨워 새벽 두 시 반에 애써 
찾고 다녔던 건 폐지 더미 
작은 불빛 하나 없던 거리 위 
그녀를 걷게 한 건 내가 원인 
흐릿한 미소로 She told me

괴롭대, 
내 결혼식에 함께하지 못할 것만 같은 게
또 외롭대, 
평소에 먼저 연락 한 통 남긴 적이 없던 게
나도 괴롭네, 
당신과 함께할 시간이 많이 없다는 게
It's not okay, but 약속해 
언제일진 몰라도 See you again

Hook) 정찬영
It’s gonna be alright.
I’ll be your side, wipe your tears, bae.
Even you sufferin’ from daydream,
this ground be all for your merry day.
So let you go.
If no one to hold on,
I’ll cure for you. Just wait, friend.
I tryna be your Day-1
It‘ll be alright.

Verse 2) 정찬영
그날을 전부 다 기억해
마지막일지도 모를 할아버지를 
나 눈에 담기 원해서
하지만 조수석에서 
엄마가 흐느끼는 걸 확인한 때
줄곧 정속주행하던 
택시기사님이 너무 미웠네

근데 난 3일장도 못 지킨 
그런 손자밖에 안 됐어
그렇게 해서 얻은 중간고사 
학과 1등은 대체 누굴 위해서
화장 전 마주한 마지막 존안이 
머릿속에서 선명해서
그저 난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바랄 뿐이야 
애써 슬퍼하지 않으려 했어

십몇 년 거동이 불편하셨다만
명절 때마다 꽉 잡은 내 손
이제야 내가 손을 뻗어봤지만 
닿지 않아 매번
듣고 계시다면 제발 
내 꿈 안에서 답장을 해줘
내 자서전을 써내린다면 
그의 존함을 맨 첫 장에 메모 
MAN I MISS U
<“2023. 10. 22.”>

Verse 3) 최정민
얘들아 형은 말야 아니 오빠는 말야
세상의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데
살다보니 그게 아닌 걸 진짜 어떡해
그래도 괜찮아질거야 It will be okay 

건수 하나 잡힘 물고 뜯는 어른들 사이서
거기 아재 겪어 본 적 없음 닥쳐
여전히 습관처럼 난 거기 남아 있어
꼬맹이 불쌍하다 어쩐다 뒤돌아 딴청 

덕분에 잠에 들기까지 길어졌던 밤에
어린 손주 손을 잡고 기도해준 할매
웃는 것도 필요하더라고 노력이
할머니 이게 내 꿈은 아니었어 분명히

Hook) 정찬영
It’s gonna be alright.
I’ll be your side, wipe your tears, bae.
Even you sufferin’ from daydream,
this ground be all for your merry day.
So let you go.
If no one to hold on,
I’ll cure for you. Just wait, friend.
I tryna be your Day-1
It‘ll be alright.

Prod. by SOGIMURA
Lyrics by 전도경, 정찬영, 최정민
Recorded in SU:M Studio
Mixed&Mastered by DOUB1ESS

Be Alright (Prod. SOGIMURA)

Mixed & Mastered by. LAPIZ


밤을 새며 적었던 가사장에 글씨들은 하나같이 다 Reset
흐르던 눈물을 훔치면서 살다보면 웃는 날도 뭐 있겠지
time is not my back 알아 나도 이런 내가 답답하지
주저앉아 눈물 흘리던 때 나 그 때로는 안 가 다신

난 이겨내야만 해
반드시 빛나야 해

계속 갈아야했던 내 목이 나가도
난 더욱 걸지 못 해서 limit 다시 한번 late night lit
알바비는 지하방에 월세로
내 발엔 때가 묻은 흰색 나이키

어제보다는 컸나 키는 21살에 성장기
날 믿고 여태까지 달렸으니
내 시간은 다른 누구보다 비쌌지

새겨넣어 Don't stop 뭐든간에 go try
전부를 걸어야했던 내 삶은 lofi
다짐했어 all night 반드시 난 높아
질테니 두고봐 절대 두번 다시

안 무너져 난 매일 밤
사실 괜히 바란건 아닐까 싶어도
다시 하늘을 보며 빌었던 날
그 때를 아직까지 기억해 난


밤을 새며 적었던 가사장에 글씨들은 하나같이 다 Reset
흐르던 눈물을 훔치면서 살다보면 웃는 날도 뭐 있겠지
time is not my back 알아 나도 이런 내가 답답하지
주저앉아 눈물 흘리던 때 나 그 때로는 안 가 다신

난 이겨내야만 해
반드시 빛나야 해

5. 이겨내야만 해

이 곡은 엇박주율의 개인적 의견임을 밝힙니다

shorts 디스 with. 끄투mix

사랑해란 말도 한때지 지겨워 이젠
미안함은 흘러내려 눈물이 돼
돌아가고픈 하지만 큰 아픔이
그때로 멈춰있더라면 이 지경까지는
너는 천사였지만 지옥 같아
불같은 성격에 애간장을 태웠네 날
날이 갈수록 넌 날이 선 듯이
독한 술에 취해 반듯이 못 걷듯이
반쯤 지쳐있던 그 찰나에
어김없이 넌 먼저 간다
어디로 가는지도 안 알려주고
날 두고 마지막으로 안아보자고 널
이쯤 와서 생각해보니 우리 오래도 갔네
감정 없는 낭비를 사랑했네
비유하자면 악마와의 거래   
그러기에 탄생하는 뻔한 노래
어디서부터 우릴 설명해야하지
단지 답답함에 같은 대답을 반복하지
답은 나와있는데 풀이과정은 없어
그저 배운대로 익히거나 잊혀지겠죠
찢어지거나 혹은 씻겨지거나
둘 중 하나야 선택지는 보나마나
여기까지야
멀리까진 가지말자고
보고싶음 언제든지 볼 수 있게끔

천사같은 얼굴
속은 까만 악마같은 널
I want you
I want you 
always my love
천국이야 같은 공간
다만 악마같은 널
I want you
I want you 
always my love

갈증에 목말라 가뭄에 단비처럼
달콤한 유혹에 따라가 난 애처럼
친구들은 이해못한 눈빛 애처롭게
내 행동 하나하나 더욱이 철없게
얼마나 더 보여줘야 돼 내 마음을
평생을 기약 아름다울 우리 다음을
I don't wanna love you but, no hate that
원하는게 뭔데 뭐든지 말만해
Ok, 잠깐만 wait 
아까울만해 
가까워졌다가도 다시금 가네
back to back to I'm lonely boy
구질구질한거 다 봤어 빤히도
뻔한 변명해 못볼까봐 널 영영
이런 반응에 원하는 대답을 염원해 영원
찢어지거나 혹은 씻겨지거나
둘 중 하나야 선택지는 보나마나

LOVE AND HATRED (feat. hewlxx)

Collaboration with me a year ago


Say girl Pour up Pour up
Probably nonsense girl on my Left
어느새 널 품었어, 버렸어
So fast not cumming on my bed
I’ll Back here with the Gucci, LouiV, Chrome hearts Take up
I’m gon Die with Stranger 별 의미 없는 삶 
RIght here 너만 있다면 Party
별다른 건 없어 Let’s Drink it
저기 구석 박혀있는 Pussy is the extra

Those extras need a girl
1년만에 on a REC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성장기를 겪었어 
Bestie 톤으로 눈빛은 hide n seek
자꾸 어울려 너 왜 강남에
라고 물어보면 나도 모르겠어 근데 너희보단 백퍼센트 멋져
I just run this town or gonna deep
겨울만 되면 난 다시 취해
그 사이 수많은 사람이 뒤에 
나를 배신한 사람도 수북해
이런 건 oh 랩이나 그냥 할래
알고보니까 그렇든데
We got no fame, We got no cheese
그런거 하나도 안중요해라고 말하는 새끼들 대부분 할줄아는거는 비트불펌이 끝
몇년뒤에 길에서만나면 래퍼 지망생 타이틀 못떼고 있겠군
너무도 뻔해 근데 누굴 욕해
1년 뒤엔 내가 어떻게
To be a better day 나오면 뻔해 시간문제야 이거는 정답이야

Say girl Pour up Pour up
Probably nonsense girl on my Left
어느새 널 품었어, 버렸어
So fast not cumming on my bed
I’ll Back here with the Gucci, LouiV, Chrome hearts Take up
I’m gon Die with Stranger 별 의미 없는 삶 
RIght here 너만 있다면 Party
별다른 건 없어 Let’s Drink it
저기 구석 박혀있는 Pussy is the extra

Die With Stranger

you got me like, just like that
you know I'm like this?
모두 좋은 추억으로만 남아
내 맘의 빛을 밝게 비춘 널 기억할게
널 품고있어 아직 이 밤이
you got me like Oh OOh oH
you got me like Oh OOh oH
빛의 도시야 


ay 더 이상은 없어 우린 no way yeah
You can't see me sick 
어린 난 너의 아픔이자 행복이였지 yeah
서로가 쓰레기통이 돼
밤은 짙어지고 다시 fallin oh
한강은 늘 내 옆에서만 흐르고
river flows in you 내 맘속엔 너
듣고있어 이 노랜 떠야해 널 위해서
baby Try again to have me ho
난 준비돼있어
없어졌어 너의 몸도 잊을 수가 없어
you got me like 눈물이 나게 날
없어 날개가 떨어져 바닥으로난
you got me like 눈물이 나게 날
없어 날개가 떨어져 바닥으로난


you got me like, just like that
you know I'm like this?
모두 좋은 추억으로만 남아
내 맘의 빛을 밝게 비춘 널 기억할게
널 품고있어 아직 이 밤이
you got me like Oh OOh oH
you got me like Oh OOh oH
빛의 도시야

I spend a lot of time 너가
그저 좋은 추억으로 남아가길
그동안 너가 밝혀줬던 밤들이
따듯하게 나를 안아

빠져 나갈 생각도 못하게
몸을 감싸 이 안에는
익숙한 향기들이 남아있어

부서진 유리조각이 나의
목에 박힌듯 너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있어

너를 놓았다고 말할게
이미 넌 떠나가고 없는데
너가 남겨준 빛은
놓을수가 없기에
늘 내 마음은 어두워도
길을 찾아낼수 있었던거야

그래 어쩌면 너와
전혀 다른 빛을 찾아낼수도
허나 너와 함께였던 거리만은
낯선 향기와 함께 미치도록 밝을거야


you got me like, just like that
you know I'm like this?
모두 좋은 추억으로만 남아
내 맘의 빛을 밝게 비춘 널 기억할게
널 품고있어 아직 이 밤이
you got me like Oh OOh oH
you got me like Oh OOh oH
빛의 도시야

빛의 도시 (feat.v.et) (prod.by morningboy)

변명 하나 할게
열이 40도 올랐을 때보다 아팠네
참 게다가 함 깨졌지 저번 달
막차가 왜 이름값 안 해?
참 빨리도 끝나네
아, 맞다 내 목은 거의 죽었고
몇몇 애들 꼴 나겠어 
난 어색함이 남아
바뀐 앞 자 
Myers의 말을 따라
파블로프의 개지
“색깔이란 남이 정한 것대로
가는 거 아니겠어?”라니
애써 부정해왔으니 됐어?
마침내 선뜻 
Capitalization has been changed
I guess it's fate it to run away in the middle
지금 난 숨어서 또 다시 Creep을
이불 뒤집으며 있고
빛은 못 본 지 오래
기억해 겨우
이젠 잠적
내 보관함이 텅 비어있는 게 참 좋군
난 다시 암전
곧 있을 또 다른 인간관계에 참전하기 싫어
못 잊을 거라 굳이 날 탓해, 애당초 가기 싫었어
평생 말하던 것이 차라리 지금에 가까워 졌나
그런데, 아까워
몸의 발악이 빗물에 나와 보였나

I know it is hard anymore
아무런 생각에 밀려
그저 잠수하는 거지 평소대로
돌아가지 어저께로

Fuck that, they said something
Sounds like hocus-pocus game
고장 난 에어팟을 빼면
각자 섞여 즐겨
제일 마지막에 check, message
아까웠어 그 옆엔
더 있어야 했겠지
잠깐 서서 그려 내일
Hollow win?
Feelin` like Jack
오랜 turn 거쳐 지은 집은
당연히 작은 breakup에도
Chaos phenomenon
K.O. 돼
어떻게 그걸 이겼다 해?
날짜를 잊을 수 있는 날은
4월 1일밖에

I know it is hard anymore
아무런 생각에 밀려
그저 잠수하는 거지 평소대로
돌아갈 수 없는 거지 어저께로

I know it is hard anymore
아무런 생각에 밀려
그저 잠수하는 거지 평소대로
돌아가지 어저께로

너네 어차피 내 노래 안 듣잖아
무언가에 씌여 가살 쓰면 Ta-da
너무 티를 내는 건가 싶어 하다
깨닫고서 지우지는 않아 찾아 봐라 나중에

이걸 봤다면 초록색 하트를 놔줄래?

250210

A twelve-track Western odyssey written in different tunings and different tongues of the same soul.

The first songs walk through memory and devotion; the middle ones crash into the saloon, loud and crooked; the final three — The Buck Ramble Trilogy — burn, drown, and rise beneath an unending sky.

By the end, Buck doesn’t return home. He becomes it.

Genre: Western Folk / Dust-Gospel / Frontier Blues
Mood: Epic, weathered, redemptive
For Fans Of: Marty Robbins, Colter Wall, Ennio Morricone soundscapes, and the long silence after a man tells the truth.

“Every life, like every string, rings truest when left open.”

© Volant Records / All Worlds Reserved®

LOVE AND HATRED (feat. hewlxx)

체이스 (ch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