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과연 청춘에 정의를 내릴까아프니까? , 슬프니까, 힘드니까 청춘입니까?그러면 행복하면 무엇인가요?웃는 얼굴에 힘들다는 말을 하면 누가 믿을까요?
미움 앞에 디귿이 받쳐 믿음이 돼난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미래는 잘 못 그리네
인생을 스케치한다기보단검은색을 지워가며 하얗게 만드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해
센척하는것도약한척하는 것도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콩벌레 같죠
무언가에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