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나를 불러도
주가 나를 불러도 나 볼 낯이 없었네나의 행함으로는 죄인일 수밖에 없으나주의 사랑으로 나 평안을 누리고선한 길로 걷게 하시네 참 평화로다
주가 나를 불러도 나 부끄러워볼 낯이 없었네 차마 대답할 수 없어눈물 흘렸네 주는 나의 모자람을 보듬으시니나 이제 평안을 누리네 주는 사랑이시네
주가 나를 불러도 나 대답할 수 없었네주의 사랑으로 나 떳떳해지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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