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남지 않은 나의 모습을 좀 봐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니 다 거짓말!봄에서 발을 떼 겨울로 겨우 돌아왔지만다 놓지 못하는 내 그림자만 길어지는 밤
책상 위 놓인 달력은 하나 둘 넘어가고두꺼워진 겉옷은 못 감춰 내 불안함도그래 사실 그래 맞아-!!!!!!!!
울다가 웃다가 해도 사실은 있잖아나 이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을것만 같아세월아 시간아 조금만 천천히 가거라아직…
토키도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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