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도 하고 싶지가 않아나만 힘든게 아니라는 것도 알아애써 괜찮은 내 모습을 빚어보지만금세 무너질 것 같은 기분에 살아
사는게 사는게 아닌 것 같아웃는게 웃는것도 아닌가 봐뭔가 아무래도 좋을 것 같아그래 영원한 건 없을테니까
하루 이틀이 또 지나가고봄에서 겨울까지 지나와도나는 달라진게 없는 것 같아억지로 웃어봐도 결국 다시 난
매일 밤 너무 아파하고모두 다 괜찮다는…
언제까지 견디며 살아갈 수 있을까
어쩌면 나는 그림자로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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