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라난 자책이란 𝘷𝘪𝘭𝘭𝘢𝘪𝘯 들줄기 따라 밑으로 뻗어나가는데부서진 화분 속 말라가는 잎새는그게 생명인 걸 뭐…𝘌𝘩, 𝘞𝘩𝘢𝘵 𝘤𝘢𝘯 𝘐 𝘥𝘰?
색색깔 오류를 띄는 핸드폰을 떨궈 놓고선모노드라마처럼 펼쳐 봐𝘕𝘦𝘷𝘦𝘳 𝘦𝘯𝘥𝘪𝘯𝘨 𝘭𝘶𝘭𝘭𝘢𝘣𝘺
욕조에 몸을 누이고 쉬어지지 않는 숨을 쉬고나의 잔해들을 펼쳐 …
됴아여,,,🥹
쥬어쥬야
개좋다 🥺🙊
처음부분 개좋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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