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 새로운 길
윤동주 님의 '새로운 길'이라는 시를 가사로 곡을 써봤습니다.눈앞의 상황에 안주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저 너머의 빛을 향해 묵묵히 걸어간 윤동주 님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나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새로운 길을 걸어갑니다. 이상을 꿈꾸며 살아내는 모두에게 위로가 가득하길.
-가사-
내를 건너서 숲으로고개를 넘어서 마을로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내를 건…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듣다 보면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요.
넘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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