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 너무 높나 봐오늘도 내 꿈이 너무 멀었나 봐반대로 겉은 더 창백한 내가 보이지 않을거야인적이 드문 곳 깊은 땅에다묻어 놓고 발은 신발, 팔은 긴팔다칠까 싸매 빈말에 가져갔네 심장비가 내려 이 밤에 내 방 안의 비가그칠 리 없지 이 아래 촛불이 꺼진다면 *
벌써 던지기엔 아까워공 들여 짠 실뭉치가 갈라져힘이 없어 이 운명을 바람에 맡긴 실처럼다시 흘러가는 대로 살기…
재능 미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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