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너무 좋아요 🥺 메리크리스마스 🧑🏼‍🎄🎁

@gnavxmyy6uzu 모두 집크리스마스 안전한 연말 보내요..

원래크리스마스ㅡ는 1월11일이지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역시..천득님...🎅🎅🎅🎅🎅🎅

(Prod. severus)

여전히 그 눈은 햇살 같아
여전히 그 입은 성경 같아
여전히 날 구해줄 거 같아
여전히 난 네 사람 같아
서로의 몸을 원해
난 저린 팔을 원해
넌 다시 나를 벌해
묶인 추억은 뻔해
손목은 너를 욕해
상처는 흉터가 됐기에
난 긴팔을 또 꺼내
오늘만 가릴 수 있게

지겹지 햇살은 따갑잖아
질렸지 우린 물 같고 현실은 모세 같아
지겹니 넌 달아날 거 같아
질렸지 왜 난 네 사람일까
서로의 몸을 원해
난 저린 팔을 원해
넌 다시 나를 벌해
묶인 추억은 뻔해
손목은 너를 욕해
상처는 흉터가 됐기에
난 긴팔을 또 꺼내
오늘만 가릴

자해연애

처방전

Can I Love? (with 7raum)

때로는 모든 것을 잊고

Too many love songs

A slow-burning confession draped in smooth R&B textures and singer-songwriter honesty. Mercy on the Second Try blends retro soul warmth with modern adult contemporary polish, pairing intimate storytelling with velvet harmonies and restrained grooves. It’s a song for second chances, quiet reckonings, and the weight of love that may heal… or break again. Warm keys, understated bass, and a steady pulse leave space for the voice to ache, question, and linger. For late-night reflections when the heart is still deciding.

[LYRICS]

You came back home, gave a soft hello
Said the past was gone, we could let it go
But mercy burns ‘til the heat runs thin
Feels like faith… ’til it pulls you in

Mercy on the second try
Is it love, or just a lie?
Are your hands to lift me higher?
Or the ropes that pull me tighter?
Mercy on the second try
Feels like wings… or velvet ties

You talk like peace, but the ache won’t cease
Every word you drop leaves the same old crease
I reach for calm, but the night won’t sleep
You call it healing - I call it deep

Mercy on the second try
Is it love, or just a lie?
Are your hands to lift me higher?
Or the ropes that pull me tighter?
Mercy on the second try
Feels like wings… or velvet ties

Maybe love’s the risk we choose
When the heart can’t stand to lose
Or maybe it’s the sweetest dare
Pulls you close… then strips you bare

Mercy on the second try
Is it love, or just a lie?
Are your hands to keep me steady
Or the chains you think I’ll carry?
Mercy on these second tries
Feels like wings… or binding ties

You came back home, with that low, soft tone
But mercy cuts both ways… and now it’s known

Tell me now… was it love… or just a lie… baby?

Was it love… or just a lie…

Mercy on the Second Try – A Contemporary R&B / Retro Soul Confession

푸른새벽(Blue dawn) - 푸른 자살

prod. mixtapeseoul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걸
말로 꺼내지만 않으면 비밀인걸까
너도 알고 나도 아는데
이게 숨겨지고 있는걸까
참다 흘러 넘쳐서
집에 오는 길이 미끄러워
봐봐 흘러 넘쳐서
우리 신발 끝이 진해졌어

위험한 초대처럼 우리 뭔갈 말하면
물이 쏟아지고 멀리 던져지는걸까
자꾸 눈치만 보고있잖아
아까도 말을하다 말았었잖아
계속 모르는 척해 전부 못 본 척해
나를 보고 뭘 느꼈든 다 외면해
이게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이젠 물을 맞아야해

젖어도 괜찮아 우린
그냥 핑계가 필요해
물이 흐르는 니 손을
잡게 될 수 있을까

난 너를 뒤집어 흔드는 상상을 해
니가 하지않는 말들 다 쏟아지게
내 옆에 있을 때 넌 어떤 생각을 해
다 보이는데 들려주질않는데 왜

젖어도 괜찮아 우린
그냥 핑계가 필요해
물이 흐르는 니 손을
잡게 될 수 있을까

물벼락

Beat by Eric Godlow Beats
Mixed & Mastered by huka

ly

내 문제를 알아야 한다는 논제에 껴있기 싫어 어차피
넌 알지도 못 해라 말해


요샌 쉬고있어 다 부질 없어서 
나 기계같어 공장안에서 살고있는 느낌들어 아 이러긴 싫어
시선은 딴 곳으로 돌려 보려 노력했어

근데 그게 잘 안 되네
매일 같이 왜 가사 써 대게
바쁜 것 같애  ummmmm

난 내 음악이 예술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 이리 변한건지 ay
모르겠어 잘 하고만 싶어 하는데ㅔ...

난 어떻게 이리 변한건지 ay
묻고 싶어 나한테ㅔ
근데 답은 뻔해

무표정

Oh 제발 이번 성탄절엔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게 해주세요
Oh 제발 이번 성탄절엔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며 가족과 보내요 

나도 알아 낭만같은거- 12월엔 하얀 눈과
캐롤 또 루돌프와 산타
좋은 분위기에 데이트 하고파
근데 있잖아 제발 나가서 깝치지 좀 마
난 원하지 않아 코로나
너도 마찬가지 자나
아니야?

prod. J grooves

제발 이번 성탄절엔

작사 TAEBIN
작곡 TAEBIN , Dacy 
편곡 Dacy @hscomplete

가사)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이후로부터
나지막히 전하고픈 말이 있었죠

하지만 나 다가가기엔 너무 초라해서
한마디도 꺼내지 못해 더 멀어질까 봐

그대 예쁜 그 미소 위에 햇살이 비추죠
너무도 부족한 나에겐 과분할 뿐인데

꿈에서라도 내 사랑을 말하고 싶은데
이젠 돌이킬 수 없죠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을

언제부턴가 내 맘에 그대가 살아요
아주 작은 목소리로 그대를 불러요

손을 마주 잡은 이대로 걸어가고 싶어
소리 없이 눈빛만 봐도 사랑스러운걸

그대 예쁜 그 미소 위에 햇살이 비추죠
너무도 부족한 나에겐 과분할 뿐인데

꿈에서라도 내 사랑을 말하고 싶은데
이젠 돌이킬 수 없죠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을

세상이 그대를 힘들게 해도
내가 옆에 있어요 이젠 울지 말아요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순 없어

그대 예쁜 그 미소 위에 햇살이 비추죠
너무도 부족한 나에겐 과분할 뿐인데

꿈에서라도 내 사랑을 말하고 싶은데
이젠 돌이킬 수 없죠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을

그대 예쁜 그 미소 위에 햇살이 비추죠
너무도 부족한 나에겐 과분할 뿐인데

꿈에서라도 내 사랑을 말하고 싶은데
이젠 돌이킬 수 없죠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을

간주)

이젠 돌이킬 수 없죠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을

제발 이번 성탄절엔

박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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