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어두운 표정에어딘가 힘겨워 보이는 요즘
내게 나눴던 그 아픈 기억들다시금 또 너를 괴롭힐 때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도 같은 마음인 걸 알고 있는 나는 이제
그대 맘에 닿을게함께 그려온 미래를 위해다치지 않게 반복되지 않게 네 마음에 가둬둔 그 상처들 내게 던져도 돼
그대 맘에 닿을게함께 그려…
제 최애소절입니다..
최고다 정말..
돼 ♥
다치지않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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