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i wasting my money and time
겉만 맴도는 내 위친 어디쯤일까
she said 넌 좋은 친구 아는 친한 선배
and i said what the hell are you talking about
난 이러려고 그런게 아닌데
넌 항상 그러려고 이랬 던 것 같애
난 사실 쉬운 남자도 아닌데
아닌척 하면서 낚여주는게 일상이 돼버렸네
똑같은 패턴을 반복하네
하루아…
노래 너무 좋아요 작년에 멜론으로 1000번은 들은거 같아요!ㅋㅋㅋㅋㅋ
IG:@staystayhere
3년만에 들어도 너무 좋다🥹
너무 좋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