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지나 생각해 니가 정말 원했던게 맞는지 진심은 다른데 모두가 날 그냥 쳐다봐활동이 없던 몇개월의 공백 어떤 말을 써야 할지 몰라 공백나도 쉬고 싶었던 건 아냐 그저그 길 따라 가던 것 뿐이라고길을 걷다 쓰러진 적 많았네누가 내 얘기를 들어줄까 일기에 글을 적었네밤이 된 후 눈을 감아 내 머릿속엔 온갖 생각 언제까지 반복해 난 그저 열심히 살 뿐이네다들 길을 이리저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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