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가사를 써누군가 듣게 될 가사지를 끄적거려
입에 돋은 가시가 수그러질 때쯤다시 내뱉는 하나의 노랫말
나는 행복하고 싶어 그저크게 바라지 않지티비에서 그러더라고
그럭저럭 잘 사는 게행복한 거라고
사실 난 잘 몰라어떻게 시간이 흘러가고난 또 어디로 흐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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