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이 걱정의 말을 해내가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볼까모진 구석 하나 없구나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커져가니 닮아 있구나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드냐 도대체 내가 어떤 기준에 맞춰살아야하는건가요? 그냥 아무도 모르게 없어지고싶다
울고싶을때 듣는 노래
나 오늘도 왔다오! 스무 살 유리 언니 ♡♥
가사를 어쩜 저렇게 이쁘게 쓸까요... 언니 노래 들으면 바로 옆에서 위로 해주는 거 같아요 너무 가슴에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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