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다합에서 만든 첫번째 곡입니다. 바다가 코 앞에 있는 카페에 앉아 파라솔로 해를 피하면서 만든 곡이에요. 다합은 파라다이스입니다.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들, 들어보세요.-이 바다가 나는 너무 좋아
햇빛에 비치는 반짝이는 푸른바다 앞에서 기타를 들고 이 노래를 불러 찰랑거리는 파도, 흔들리는 자갈소릴 들으며 기타를 들고 이 노래를 불러
이 바다가 나는 너무 좋아이 풍경…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