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울

멍울

류태양

Where’s my
몰라 잘
매일 밤낮들이 올라와
텅 빈 날에 날 감쌌던
도시의 모든 빛 all I swore 아 난
난 아마
병이 올랐던 것도 알아
처음에 만졌던 불 눈 감아
먼 길까지 다 잘 왔잖아
텅 빈 날까지 원했단
나를 앞에 내 길
여긴 좁아 내 빛에도
여전히 많은 딴 얘기
결핍에 숨이 안 돼도
덮일 거야 나의 삶 얘긴
빛이 나게 날 빛이 나게만
기피 안 해 날 봐 이제
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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